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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번째 초읍 무료급식 봉사
서면성모안과
2018. 8. 20. 14:03
8월 12일 일요일 오전 무더위가 절정이다 못해 막바지 기승을 부리던 날 어김없이 서면성모안과 김태원 원장은
급식봉사터에서 두 팔 걷어부치고 땀을 비오듯 흘려가며 일했습니다.
너무나 더웠기에 식사하러 나오신 분들의 수도
예전같지 않았지만 봉사단은
예정된 시간에 어김없이 참석하여 손발을 보탰습니다.
봉사 초기에는 이런저런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만
계속되는 봉사에 참석자나 급식을 드시러 오는 분들도
제법 인정해 주십니다.
봉사의 참의미를 깨닫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하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