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본원 김태원 원장은 진료를 받은

한 아이로부터 손편지를 받았습니다

이제 3학년이 된 아이인데 글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누군가를 진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줄 때

그는 그 마음을 감동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이나 어른이나 그런 인간미를

찾기 어려운데 이렇게 10살 된 아이에게

솔솔한 감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작은 것에도 감사를 하고 사는지

다시금 자신을 돌아봅니다. 

 

블로그 이미지

서면성모안과

백내장, 녹내장, 안성형 눈의 건강을 책임지는 서면성모안과입니다!^^

,